지극히 평범한 직장인/게임

[로스트아크] 아씨 자랑하고 싶은데 할데가 없어

이 가을 2022. 2. 15. 00:36

너.. 엄마 속을 그렇게 썩이더니 이럴려고 큰그림을 그려놨었구나.
이 엄마는 여태껏 너가 저지른 모든 악행들을 다 용서한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