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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로스트아크] 수호룬을 위한 험난한 여정... 섬마50개, 오페별7개, 우갈섬 보상 중 뭐가 더 빠를까?

이 가을 2021. 12. 27. 16:51

+++ 험난한 여정의 결과

드디어 필드보스 <모아케>에서 오페별이 나왔다. (2022/1/11 획득)

그리고 로웬대륙이 나오면서 로웬대륙 필드보스가 오페별을 드랍하는데, 여기서 운좋게 정말 빨리 별을 먹었다. (2022/1/18 획득)

2022년 1월 24일 기준, 현재 수집 현황은 섬의 마음 34개, 오르페우스의 별 7개이고 우거진 갈대 숲은 미구현이 맞다.

드디어 아르카나에게 <전설 수호 룬>을 선사해주었고 !

역시나 기대했던 것처럼 눈에 띄는 딜상승!!!!! 은 개뿔 여전히 똥캐임 ㅋㅋ 애증이다 증말ㅋㅋ

그와중에 혼돈의 사선 ㅅ발것은 아직도 안주는 중 ㅋㅋ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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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르카나 루인스킬 3개와 바리게이트 각인을 채용하기 있기 때문에 수호룬 3개가 필요하다.

그런데 지금 가진 수호룬은 2개 뿐... 각각 환영나비섬과 카단 퀘스트 보상으로 받았다.

남은 수호룬은 아래 3곳에서 얻을 수 있는데 쉽지가 않다.

  • 섬의 마음 50개
  • 오르페우스의 별 7개
  • 우거진 갈대 숲 보상

섬의 마음은 시간과 노력을 굉장히 갈아야 하고 오페별과 우갈숲은 확률 드롭이라 언제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.

현재 섬의 마음 25개, 오르페우스의 별 5개 모은 시점에서 과연 셋 중에 어떤걸 먼저 클리어하게 될까.

드롭율과 남은 개수로만 보면 2개 밖에 남지 않은 오페별이 가장 빠를것 같긴 한데,

현실은 지금 1495가 되도록 모아케랑 혼돈의 사선에서 별을 안 준다.

천둥날개 좀 잡으러 가고 싶다. 하-

 

+

그림자달 시장 섬의 마음, 거인의 심장 얻기 드디어 완료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