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주 일요일에 <비아키스 하드> 트라이팟으로 처음 도전했다.
리트 엄-청 많이 났는데 우여곡절 끝에 1, 2관문까지 클리어하고 쫑이 났다.
초기화 전날인 어제 3관문 반숙팟으로 도전했다.
반숙임에도 딱렙들인데다가 패턴맞고 눕거나, 실수를 하는 등 수없이 리트를 해야 했다.
리트리트리트리트리트...
진짜 많이 했다.
ㅋ 그렇게 나는 개빡숙이 되어 버렸지.
반숙팟 쫑내고 숙련팟 짜서 바로 선클했다.
아아 드디어 갈망 4셋 ㅎㅎ
아직 2부위 더 남았지만 나도 이제 오라를 뿜으며 다닐 수 있게 되었다고.
갈망의 늪 하의는 품질 31쯤 부터 고작 5번 돌렸는데 99가 떴다.
헤헤 기분좋아 날아갈것 같닥 ^ㅇ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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